STUDENT REVIEWS
임★은 · 더블린에서 찾은 다섯 맛집
아틀라스에서 25주 과정을 마치는 동안 더블린의 여러 식당을 찾아다녔습니다. 브런치부터 펍과 중식, 쌀국수, 한국식 치킨까지 제가 직접 먹어보고 기억에 남은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시냇물 풍경과 함께한 브런치
라스마인에 있는 The Dropping Well에서는 창밖의 나무와 시냇물을 바라보며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풀 아이리시와 초리조 에그,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세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고, 일부 아침 메뉴에는 차나 아메리카노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자주 찾은 넓고 편한 펍
아틀라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Keavan's Port는 수업 뒤 식사나 모임, 공부를 위해 자주 찾은 곳입니다. 지하부터 2층까지 공간이 넓어 여러 명이 모이기 편했고, 낮에는 비교적 조용해 혼자 공부하기도 좋았습니다.
음식과 음료를 앱이나 QR로 주문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저는 졸업 파티도 이곳의 지하 공간에서 열었고, 약 30명이 함께하기에도 충분했습니다.
여럿이 즐긴 중식과 쌀국수
Lao Chinese and Korean BBQ Restaurant에는 열 명이 함께 가서 지하의 별실을 예약했습니다. 꿔바로우와 해물볶음면, 마파두부, 양고기볶음 등 여러 메뉴를 나눠 먹었는데 빠지는 것 없이 맛있었습니다.
Aobaba에서는 구운 돼지고기가 들어간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저는 고수를 따로 달라고 부탁하고 레몬과 고추를 더해 먹었는데, 아삭한 숙주와 넉넉한 고기, 따뜻한 국물이 특히 좋았습니다.
한국식 치킨이 그리울 때
White Rabbit에서는 후라이드와 양념 반반 치킨, 허니간장 치킨을 포장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바삭한 한국식 치킨이 반가웠고, 특히 양념치킨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더블린에 머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아직 가보지 못한 식당도 더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은 시간이 더블린 생활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