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VIEWS
우★영 · 아틀라스와 더블린 첫 한 달
안녕하세요 더블린 한 달 후기입니다! 저는 입국한 지 거의 4주가 되어갑니다! 그동안 아일랜드에서 지내면서 있었던 이야기들 몇가지 적어보려고 해요!!
1. 더블린 입국
일단 처음 더블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담당자께서 연락을 주셔서 바로 만나 뵙고, 무료 유심을 받은 뒤 편하게 숙소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와보는 유럽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현지 담당자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시고, 도움이 되는 팁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힘이 됐어요 🥹 현지 담당자께서 직접 픽업해주셔서 편하게 숙소까지 갈 수 있었어요!

2. 아일랜드 날씨
일주일에 5일은 비가 오고 햇빛이 쨍쨍이는데도 비가 오는 아일랜드 ,, 알다가도 모르겠는 아이러니한 아일랜드 ! 저도 처음엔 우산을 쓰고 다녔는데 아일랜드가 바람이 쎄다보니 우산이 자주 뒤집어져요 ㅠㅠ 그래서 대부분 모자가 있는 겉옷을 입거나 너무 많이 오지 않는 이상 그냥 맞고 다닙니다 ㅎㅎ… 저도 이젠 그냥 맞고다녀요 그래도 비가 많이 올 때도 있으니 튼튼한 접는 우산 필수구요!(약한 접는 우산은 바람이 쎄다보니 잘 부러지고, 뒤집어져요 ㅠㅠ) 레인코트도 아주 유용하게 쓰여요!
비가 안 오면 너무너무 예쁜 더블린 ! 위에 사진이랑 같은 날이에요 .. ㅎㅎ …

3. 립카드, IRP 신청 및 방문, 레볼루트
저는 아일랜드 들어오자마자 인터넷으로 립카드를 신청했구요 나이 때문에 영어덜트로 발급되어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기간은 주말빼고 4일정도 소요됐던 것 같아요! IRP는 입국 다음 평일에 바로 전화 예약해서 2주 뒤에 이민국 방문했습니다! 필요한 서류들만 잘 준비해가면 아무 일 없이 금방 끝나요! 저는 오전 타임이라 일찍 갔더니 사람도 별로 없고 40분만에 끝났어요! 배송은 최대 10일정도 걸린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들 7일안에 배송 받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카뱅이 있으면 아일랜드는 레볼루트! 방문 필요없이 휴대폰으로도 만들수있어요!! 저는 20분도 안걸려서 만들었어요 간혹가다 인증이 잘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럴 경우 1,2시간 있다가 다시 해보시면 될거에요!! 혹시 안되면 상담원 채팅으로 문의해보셔용! 엄청 빨리 해결해주세요!!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만들기 전에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아일랜드 음식
제일 중요한 음식,, 일단 제가 감자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아일랜드 음식의 95%는 감자가 함께한답니다… 홈스테이에서 준비해주신 음식에도 감자가 매일 나오는 .. 매 번 남기기 너무 아까워 호스트분께 제가 감자를 잘 못 먹는다고 말씀 드리니 그 이후에는 감자보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물어보고 그 음식으로 준비해주셨어요! 혹시 홈스테이로 오시는 분들은 참지 말고 호스트분께 양해의 말씀 드리는 거 추천드려요! 더블린에 생각보다 한식당이 많아요! 제가 느끼한 음식을 잘 못 먹어서 한식당을 자주 가요 .. 🥹 개인적으로 드렁큰 피쉬, 김치홉하우스, 코리안 테이블 맛있었어용 !!
여긴 드렁큰 피쉬에요!! 반찬을 주셔서 너무 좋아용 ..
5. 더블린 집 구하기, 잡 구하기
오기 전부터 집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걸 알고 왔지만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ㅠㅠ 저는 첫 달은 홈스테이에서 지내고, 그 이후 집을 구해 나가야하는 상황이라 둘쨋주부터 다프트를 이용해 집을 구하려 했지만 50통을 보내도 아무 답을 오지 않더라구요 😭 결국 한인 단톡방을 이용해 방을 구했고, 너무 친절하신 한국인 아이리쉬 부부 댁에서 지내기로 결정되었어요! 이러다 안구해지면 어떡하지 너무 걱정했는데 어찌 저찌 구해지더라구요 .. ㅎㅎ 여러분들도 너무 다프트만 보지 마시고, 한인 단톡방이나 아일랜드 카페를 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3주차에 잡을 구하게 되었는데요! 집보다 잡 구하기가 더 편했어요 😅 한인 단톡방에 공고가 올라와 CV 작성해서 방문한 뒤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제가 한국에서의 경력이 있어 되게 좋게 봐주셨고, 무엇보다 CV에서 열정이 느껴져 뽑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들 CV 열심히 적어 방문하세요 !!!!!!
6. 어학원 생활
저는 학생비자로 아틀라스 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더블린에서 알아주는 대형 어학원이다보니 학생들도 많고, 액티비티 활동이 잘 되어있습니다. 어학원 첫날 진행되는 더블린 시티 오티, 비어퐁, 랭기지 클럽 등등 같은 어학원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는 여러 활동과 호스, 피닉스 파크, 북아일랜드 당일 여행 등 혼자였더라면 가기 힘든 곳까지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아서 액티비티 참여도 높아서 취소된 적이 한 번도 없어요!(다른 어학원 친구 말로는 참여도가 없어서 취소 된 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용!) 수업 진행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같은 반 학생들! 다들 영어를 배우겠다는 의지 강해서 수업 분위기도 너무 좋고 즐겁게 수업하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