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상담 무료수속
프레스티지유학 로고

STUDENT REVIEWS

김★희 · 더블린 도착 8일의 적응기

입국 후 여러 일을 겪으며 적응하고 있어요. 저는 이제 더블린에 온지 8일차에요. 처음 올 때는 기대반 걱정 반으로 왔는데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놨어요..^^ 여러분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아무것도 기대 안 하면 마음이 편하네요 후~

네덜란드 국적기라 스탑오버는 네덜란드에서 했어요. 13시간 비행이었나..?정말 할 짓이 못 됐어요. 여기서 시차적응은 다 한듯. 졸린데 흔들리니깐 자지도 못하고 뒤척뒤척. 스탑오버 하면서 먹은 첫끼 였는데 이때부터였을까요..? 제 소식은? 저 소시지는 무슨 종이 씹는 질감이었고 저 콩은 한국에서도 안 먹던 거라 손도 안 댔어요. 스클램블 뭔가 비린맛 ㅋㅎ 근데 저게 18유로 ㅎㅎ 어쩔 수 없죠. 그 뒤에 맛있는 플라스틱병 립톤 마셨는데 3유로..? 이런.

비행기 창문 너머로 보이는 날개와 푸른빛 구름
큰 창이 있는 실내의 둥근 탁자 위에 놓인 식사 접시와 음료

귀여운 녹(차)곰이 함께 했어요. 사진은 뭔가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케이엘엠은 맛 없기로 소문난 항공사 같아요. 아이리쉬들이 다 맛없대요. 저도 배고팠는데 먹으니깐 갑자기 배불러져서 반은 남겼어요 ㅠ 안돼 ㅠㅠ 암스테르담 경유할 때 1시간30분도 모자라다는 경우가 있어서 잔뜩 긴장했는데 한국인들은 갈때 짐검사만 하면 끝이에요. 그 줄만 끝나면 그냥 게이트 가서 타면 돼요. 구경할 건 딱히 별로 없는데 튤립은 귀여웠어요.

풍차와 튤립, 작은 인형으로 꾸민 알록달록한 장식품 진열대

아일랜드 와서 마음도 복잡하고 생각할 것도 많아서 아마 밥맛이 없을 수도 있어요. 홈맘이 처음 저녁을 해주셨을 때? 다 가공식품이어서 깜짝 놀랐는데 이날 처음으로 가공식품이 아닌 음식을 해주셨어요! 맛은 좋았지만 ㅠ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ㅠ

귀여운 곰동이 ㅎㅎ곰동이는 한국에서도 받침대곰 아일랜드에서도 받침대곰 이네요. 첫날은 아침을 챙겨 주셨어요. 이후로는 바빠서 제가 후다닥 먹어요 ㅎㅎ 이날은 한국 과자도 먹고 라면도 먹었어요. 이 나라 사람들은 왜 국물처럼 따듯한 음식을 먹지 않는 걸까요? 국물 좋은디.. 근데 아직 온지 8일 차라 아무거나 좋아요.

저는 엘리어학원을 등록했어요. 투어랑 소셜링 같은게 엄청 많은데 아직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어요. 외국인 친구 보니깐 금요일에는 파티에 갔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아직 집에 늦게 들어가보지 않은 사람이라 좀 더 적응하면 해보려구요. 하하 내일 가보려구요! 근데 영어로 말하면 갑자기 하고 싶은 말 없어지는거 뭔지 아세요? 영어로 말하면 재미있는 농담이나 어투도 못 하니깐 흐윽 재미가 없어요. 원래는 외국인친구들이랑 많이 놀려고 했는데 이러한 이유로 쉽지 않네요.. 뭐 저는 그렇다구요.. 그래서 처음 상상 했던 거는 내려놓고 그냥 너드로 살려구여 하하. 누구는 한국인 만나지 말라고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한국인 만나야 행복한데..!!! 그거 아세요.한국인 만나면 갑자기 말 많아져요.

위 사진은 뱅크에서 제가 못 알아먹어서 친절하게 글로 써주신 거에요..ㅋㅋ 엄청 친절한데 엄청 깐깐한 분이었어요. 그리고 loged to 라는 표현은 아메리칸 영어는 아닌것 같아요 ㅠ 아메리칸코리안 친구가 이런 표현 처음 듣는다구 하하 은행 계좌와 IRP도 하나씩 준비하고 있어요.

주목~! ㅎㅎ 은행 만들때 필요한 서류는 3가지 1.여권(아이덴티피케이션) 2.뱅크레터 (엘리는 어학원에서 만들어줬어요) 3.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빌 근데..여기서 3번째가 문제에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사실 ELI엘리어학원에 계신 한국인 매니저 언니가 서류를 만들어주셨어요.

그거 아세요? 한국에서도 면허증이 신분증 역할을 하는 것 처럼 여기서도 아일랜드 면허증이 신분증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저는 장롱 면허라 발급 안 해주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한국 면허증만 반납하면 해준다는 사실! 저도 아직 안 해봤는데 평상시에 (펍이용) 여권으로 신분증 갖고 다니기 넘 크잖아요? 한국에서 면허증 꼭 갖고 오세욤 더블린 사우스에요. 어퍼랑 사우스는 강남과 강북 느낌인데.. 네..한국이랑 같아요. 강남 좋고 강북 안 좋고.. 똑같아요. 첫날 더블린 강북만 가보고 매우 실망 했는데 더블린 강남 보고 마음 바꼈어요ㅋㅋ 그리고 더블린2 정도 쯤에 세계적인 기업 (제이피모건같은) 본사 있는데 살짝 반했어요.

여기는 대부분 구글페이,애플페이를 써요. 신세계.. 저 카드는 '레볼루트'라는 한국 토스/카카오페이 같은 개념의 은행인데 버츄얼카드만 있어도 다 쓰고 다닐 수 있어요. 레볼루트 계좌만들기 레볼루트앱으로 모두 해결 not irish를 선택하면 두가지 서류를 요구해요 .

1. 아이리쉬신분증 2.여권 근데 저희는 아이리쉬 신분증이 아직 없어요! 왜?들어온지 얼마 안 됐으니깐 이미그래이션에서 처음에 받은 도장을 사진 찍으면 돼요, 근데 여기서 난관이 생겨요. 어쩌구 저꾸구 실패 했다고 떠요. 그래서 상담사채팅을 연결하고 '이렇게 다 했는데 베리피케이션이 안 된다'고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근데 상담사연결을 저는 2시간 걸려서 했어요. 네..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으면 되긴 되네요.

그럼 끝! irp 만들기전화예약 후기 월요일은 전화가 많을 것 같아 입국 후 4일 정도 뒤에 예약했어요. 또박또박 천천히 말했더니 남자 아이리쉬 직원이 똑같이 아주 천천히 말해주셨어요. 요구하는 것들을 다 말하고 메일도 바로 받고 예약 날짜도 받았어요.

결론:아이알피직원이 세상에서 제일 친절했다. 아이알피만 쉬웠다.. 토마스 브라운 ?백화점 건물 쪽에 있는 상점. 네셔널 콘서트홀인데 이후 리뉴얼에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저는 더블린에서 저기가 제일 멋져 보여요.저기 보고 아 여기도 사람 사는데구나 생각했어요 ㅋㅋ역시 한국인.. 높은 건물 좋아함.

시티센터에는 갈매기가 많아요. 비둘기와 다르게 갈매기는 넘 귀엽지 않나요? 그럼 이만 주절주절 이었고요. 더블린 와서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 평소와 유학생 정모날을 비교하면 정모날이 유일하게 안 운 날인데 ㅋㅋ하하 만약 여러분이 여기 와서 울 일이 있다면 '나만 우는 건 아니지'라고 생각하세요. 외로움이 있는데 그건 어딘가에 몰두하면 사라진대요. 예전에 저는 본업은 이미 너무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에 취미에 몰두 했다면 이제는 본업에 몰두해볼 때가 아닌가 싶어요. 취미는 잠시 내려두고! 내 인생에서 1년,2년은 영어에 정말 투자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살아보려고요. 인생에서 1,2 년 안 놀았다고 어떻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https://pf.kakao.com/_aBcmM/friend
https://prestigeuhak.com/customer/
https://prestigeuhak.com/prestigeuhak-office/
https://cafe.naver.com/irelandprestigeuhak
카톡상담 신청카카오톡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