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VIEWS
브레이 ATC 수업·레지던스 후기
바다를 좋아하고 한국어 사용이 적은 환경을 원해 브레이의 ATC를 선택한 학생 후기입니다. 더블린에서 DART로 약 40분 떨어진 해안마을의 수업 분위기, 학교 활동과 바다 앞 레지던스에서 직접 느낀 장단점을 함께 담았습니다.
- 학교
- ATC Language Schools Bray
- 도시
- 브레이
- 기간
- 2024년 12월부터 재학
※ 이 글은 2025년 2월 학생 후기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를 가리고 문장과 구성을 다듬었습니다. 국적 비율, 교사와 레지던스 배정·운영은 학생이 경험한 당시 상황입니다.
바다를 보고 선택한 브레이
학생은 처음 석 달 동안 구직보다 어학원 수업에 집중할 계획이었고, 비교적 한국인이 적은 곳을 원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를 좋아해 학교 전경 사진을 본 뒤 브레이를 선택했습니다. 조용한 해안마을에서 생활하고 수업 창가로 바다가 보이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 국적의 친구와 영어만 쓰는 수업
학생이 있던 반에는 스페인·포르투갈 학생이 많았고 프랑스·브라질·중국·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함께했습니다. 당시 반에서는 한국어를 쓸 기회가 거의 없어 자연스럽게 영어로만 소통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학생이 만난 선생님들은 모두 아일랜드 출신이었고, 수업 외에도 학교에서 안내하는 무료·유료 액티비티와 CV 작성, 인터뷰 준비를 위한 튜터 미팅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 앞 레지던스의 장점과 아쉬움
학생은 학교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레지던스에 머물렀습니다. 기차역과 마트가 가까웠고, 배정받은 싱글룸에는 개인 욕실이 있으며 창밖으로 바다가 보였습니다. 다만 방 형태는 싱글과 더블이 섞여 있고 실제 배정은 도착 뒤 확인해야 했다고 합니다.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늦은 시간 소음이 불편했던 날도 있었고, 오래된 건물 특성상 방음이 아쉬웠습니다. 레지던스 만족도는 방 배정과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솔직하게 남겼습니다.


한국말을 쓸 기회가 거의 없어 영어로 계속 소통해야 했고, 바다를 보며 공부하는 환경이 브레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 ATC 브레이 재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