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VIEWS
이★솔 · 아틀라스와 빠른 현지 적응
초스피드로 적응할 수밖에 없었어요..ㅎ 저는 진짜 미루기 대마왕이라 아일랜드 출국 1주일 전까지 어학원 등록도 안 하고, 단기 숙소도 미정이었습니다 ㅎㅎ 초반에는 친구도 없고 현지 도움도 필요할 것 같아 누군가와 함께 활동하며 적응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라 제 우선순위에는 없던 Atlas Language School을 프레스티지를 통해 알게 되었고, 당시 6개월 이상 등록하면 3주 레지던스 무료 제공이라는 큰 혜택이 있었습니다. 현지 단기 숙소 가격을 확인해보니 꽤 비싸서, 무료 레지던스를 제공받는 아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이었어요.
다만 제가 너무 늦게 등록해서 기숙사 바로 입주는 불가였지만, 오히려 미리 예약하지 않은 것이 현지 경험 다양화에 도움이 되었어요. 덕분에 현지인과 홈스테이도 살아보고, 기숙사 생활도 경험하면서 장기 숙소 선택 전에 충분히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학생용 Leap Card(립카드)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려요. 교통비가 무려 2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버스나 트램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첫날부터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미리 알아봤던 호스텔닷컴에서 학원과 1시간 이내 거리의 단기 숙소를 찾기 위해 레터를 15개 정도 보내 숙소를 구했고, 홈스테이에서는 현지인의 꿀팁과 영어 실력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었고, 기숙사에서는 학원 친구들과 학교 수학여행 같은 느낌으로 지내면서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지만, 장기숙소를 구하기 전 레지던스도 거주해보고, 단기 숙소도 직접 구해서 살아보니 저의 성향상 장기로 거주할 집은 싱글룸이 적합할지 쉐어룸이 적합할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현지인의 정보와 친구들의 정보를 다 들어볼 수 있어서 오히려 현지 생활 적응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홈스테이와 기숙사를 각각 경험하며 장단점을 비교하고, 현지인과 살아보면서 생활 팁을 얻는 것도 적응 속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렇게 여러 경험을 해보니 장기 숙소를 선택할 때도 내 성향과 생활 패턴에 맞는 집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에 숙소 구해야하는 부담이 큰데 단기 숙소들을 살아보고 요즘 여유를 갖고 살 집을 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빠른 적응 및 친구 사귀기 꿀팁
오기 전에는 꼭 해야 할 것은 영어 공부와 자기 성향 파악이에요. 저는 기초 수준이라 수업 따라가기가 조금 버거웠고, 모르는 단어를 찾다 보면 수업이 끝나버리기도 했습니다 ㅎㅎ 또한 자신이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에 따라 집 선택 기준도 달라지니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우선 여기도 한국과 다를게 없어요 언어와 문화가 다르지만 결국 먹고 사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 3개 정도는 미리 연습해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일랜드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서, 한식을 사랑하는 저에게 요리는 필수였거든요. 재료와 레시피를 미리 알고 장을 보면 현지 생활이 훨씬 편하고, 매일 먹어도 안 질리는 음식이면 더 좋습니다.

둘째, 어학원 액티비티 최대한 참여입니다. 같은 반 친구뿐 아니라 다른 레벨, 다른 나라 친구들과도 만나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각 나라별 단체 그룹톡을 통해 방 구할 때나 일자리 정보도 빠르게 얻을 수 있어요. 이게 정말 꿀팁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다른나라 친구들 단체방에 형성되어 있는 렌트피와 컨디션을 알 수 있었거든요 ㅎㅎ 초반 정보 습득은 정말 최고였고, 어학원에서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 활동하면서 언어, 문화, 생활 정보를 동시에 배우는 경험도 됩니다. 그리고 아틀라스 액티비티는 정말 다양하고 재밌어요..ㅎㅎㅎㅎㅎ 강추합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펍 가보기도 추천드려요 ㅎㅎ 우선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어야 타지에서도 외로움을 덜 타고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색하지만 혼자 가서 기네스도 한잔 마셔보고 그러다보면 주변에서 말을 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과 대화도 해보고 거기서도 정보습득이 가능하더라고요 ㅎㅎ 친구가 되기도 하고요!
현지 적응, 나만의 속도 찾기
결론적으로 아일랜드에서 초스피드 적응을 위해서는 현지 경험 다양화, 정보 공유, 요리 준비, 적극적 활동 참여가 핵심입니다. 저는 홈스테이에서 현지인과 살아보면서 생활 감각을 익히고, 기숙사에서는 학원 친구들과 지내면서 장단점을 비교하며, 그 다음 장기 숙소를 구하는 순서를 정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현지 투어, 오후 활동, 레지던스 생활, 친구들과 수다까지 다 경험하면서 2주도 안 돼서 거의 아일랜드 생활 루틴을 익혔습니다. 물론 영어는 아직 헷갈리는 부분도 많지만😂, 적응은 마음가짐과 작은 도전에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급하게 생각하지 않기 인것 같아요. IRP에 PPSN에 집구하기에 일구하기까지 해야할게 많은데 처음에는 막막하고 낯설더라도 하나씩 해내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현지 생활이 점점 편안해지고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6개월 이상 등록하신 분들은 학생용 립카드 발급이 가능하니 오자마자 학생용 Leap Card를 만들어 교통비 절약을 우선시한 것도 적응 속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장기 거주해야하는데 돈을 무시할순 없으니까요 ㅜㅜ
마지막으로, 아일랜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저는 앞으로 살면서 못 할 건 없다는 자신감이 함께 올라가는 것을 느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 또는 한국에 돌아가서 생활할 때도 마음을 편하게 하고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는 한 삼주는 정말 액티비티 맨날 간것같아요 ㅎㅎㅎ 학생 립카드는 미리 신청하고 방문해서 수령해야해요!!! 홈스테이 단기숙소이구요 ㅎㅎ 저는... 내향인인가봐요..ㅎ 수업받고 액티비티 하고 오니 기숙사보다 홈스테이가 좋더라고요..친구 좋은데... 충전시간 필요해요...ㅎㅎㅎ
현지 마트 ㅎㅎ 매일 갔습니다ㅎㅎㅎ 장을 봐서 요리해먹기!!!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미리 초기 정착에 대한 준비 잘하고 오셔서 더 즐거운 아일랜드 생활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