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VIEWS
이★호 · 코크 워홀 6개월과 근교 여행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할 때는 아일랜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코크라는 도시가 저와 맞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IRP와 PPSN 발급, 장기 숙소 뷰잉, CV 작성과 면접처럼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하나씩 해결했고, 6개월쯤 지난 뒤에는 어학원을 졸업하고 일자리도 구해 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
코크에서 가까운 여행지
블라니 캐슬은 코크에서 버스로 가깝고 넓은 정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날씨가 좋을 때 다시 찾고 싶었던 곳입니다. 코브에서는 언덕 위 성당과 바다 풍경을 볼 수 있고, 보트로 스파이크 아일랜드에 가거나 타이타닉 이야기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
킨세일은 버스로 갈 수 있는 작은 마을로 요새와 해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코크 켄트역에서 기차로 갈 수 있는 포타 와일드라이프 파크에서는 여러 동물이 비교적 가까운 공간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서 즐겨 찾은 장소
UCC 캠퍼스는 리강을 건너는 다리와 넓은 잔디밭이 있어 걷기 좋았습니다. 엘리자베스 포트 성벽에서는 코크 시내와 성 핀바레스 성당을 함께 볼 수 있었고, 블랙락 캐슬 주변은 낮의 바다 풍경과 밤하늘을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한 곳은 코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벨스 필드였습니다. 언덕을 오르는 길이 힘들 때도 있지만 날씨 좋은 날의 해 질 무렵 풍경이 아름다워 자주 찾았습니다.
쉔든 타워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종을 연주할 수 있고, 높은 곳에서 코크 시내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리강 주변을 걷다가 물개나 수달을 보기도 했고, 이런 일상의 풍경이 코크 생활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정보가 많지 않아 직접 찾아다녀야 할 때도 있었지만, 코크는 생활하기 편하고 가까운 곳에 둘러볼 장소가 많은 도시였습니다. 코크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제가 다녀온 장소들이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