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VIEWS
이★호 · 코크에서 보낸 첫 5일
안녕하세요. 아일랜드 프레스티지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코크에 정착한지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한국을 출발하여 30시간에 달하는 긴 여행 끝에 제가 도착한 코크의 날씨는 매우매우 맑음 이었어요. 코크행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인 트리니티 장로교회 저는 CEC 어학원을 선택했고,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를 4주 등록했습니다. 약속하지도 않았는데 홈맘이 버스정류장 앞에서 기다리고있었고, 저는 그분을 따라 숙소로 이동하면서 간단히 코크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하기 전까지 비가 며칠 동안 내리다가 마침 비가 그쳤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코크는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정류장에서 제가 4주간 머물 집까지는 걸어서 겨우 1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주말에 산책하면서 시티센터를 여기저기 둘러보았는데, 원래 살던 서울을 생각하면 정말 작은 도시이고, 시내에는 강이 흐르고있는데 이 강도 한국의 강보다도 훨씬 작아서 하천 정도 크기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코크센터에 위치한 CEC 어학원은 코크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원이라고 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모르는것에 대해 물어보면 모두 친절하게 알려주고, 클래스 메이트와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차근차근 알려주기 때문에 (물론 저도 아직 첫주차이기 때문에 적응하는 중이긴 하지만) 금방 적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인이 많으면 영어공부에 방해가 될까봐 그러지 않기를 바랐는데, 현재 어학원 전체에 한국 학생은 딱 세명 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적어서 오히려 외롭다는 느낌도 들지만.. 저도 앞으로 잘 적응해 나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