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VIEWS
유★서 · 기초부터 쌓은 토플 공부
저는 현재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를 목표로 토플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자 직장인입니다. 기초 문법과 단어부터 다시 시작해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고 있어요. 저는 영어에 완전히 노베이스였던 상태에서 시작한 공부라 처음에는 막막해서 시작도 못하고 학원도 도저히 적응을 못해서 중간에 그만둔 전적이 있습니다 ㅠㅠ
제가 토플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기초 문법과 필수 단어 암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료를 보아도 기본적인 문법이나 어휘가 없다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론 저의 학습 능력 상태도 토플을 공부할 상태가 아니라 기본 영어 베이스를 쌓는 것이 시급하긴 했습니다..ㅎ 그래서 하루에 외울 수 있는 단어 수를 정하고, 반복적으로 복습하며 꾸준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또 문법은 중고등학교 수준부터 다시 짚어보고 완전 기초 문법 인강을 구매하여 영어 문장 구조에 익숙해지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인강으로 문법 기초를 어느 정도 다진 후에는 본격적으로 토플 시험에 맞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토플 관련 단어장과 기출문제를 활용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중입니다. 특히 단어는 토플에서 자주 나오는 아카데믹한 표현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 영어와는 조금 결이 달라 처음엔 낯설었지만, 완벽히 외우기 보다는 동의어와 느낌을 익히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영어에 대한 감각을 기르기 위해 미드를 활용하고 있는데, 한 편을 한글 자막 한 번, 영어 자막으로 한 번, 마지막으로 자막 없이 한 번 총 세 번씩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과 억양, 속도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리스닝 영역에서 귀가 뚫리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영어를 많이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자서는 절대 공부할 수 없고 제 의지도 많이 나약한 편이라 자기주도학습과 더불어서 토플 공부 챌린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토플에 특화된 내용으로 커리큘럼이 맞춰져 있다보니 훨씬 효율적인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은 혼자 공부할 때 한계가 있었는데, 첨삭과 피드백을 통해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토플 시험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교환학생 준비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시험은 원어민 수준의 아카데믹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이후 대학 수업을 따라가거나, 외국인과의 소통에서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네 영역을 골고루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종합적인 영어 능력도 함께 향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에 맞춰 푸는 연습이나 네 가지 섹션 모두 많이 부족하지만 반복 학습이 답이다 생각하고 최대한 영어에 많이 노출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표 점수는 아직 먼 산처럼 보이지만,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다 보면 분명 도달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두세 달 동안 토플 공부에 집중하여 최대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하루 3시간 이상, 주말에는 하루 6~8시간 정도 공부 시간을 확보해서 하루하루 누적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은 계속해서 첨삭을 받고, 실전 연습을 통해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영어 기초도 없이 시작했지만,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니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더욱이 토플은 토익과 같이 문법의 완벽함보다는 조금 더 유연하게 말할 수 있는 어휘력을 중심으로 보는 느낌이라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해나가다 보면 분명히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