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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 ELI 더블린 레지던스 생활 후기
먼저 저는 워홀로 왔고 초기 정착을 위해 어학원 위치가 시티에 있고 학원 자체 레지던스도 있는 ELI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레지던스의 위치는 D7에 있어서 제가 다니는 ELI dame street 까지 버스로 20분~25분 걸렸습니다.
ELI 레지던스

레지던스 건물은 이렇게 3개의 동이 있고 3층까지 있습니다!
옷장없고 공간도 좁은방인데 방안에 전용화장실이 있어서 샤워나 화장실 사용이 편한 방도 있어요;;
옷장공간도 있고 전용화장실이 있는 큰방도 있는데 저희 동은 남자 4인실로 사용하는 방이였습니다.
ELI 레지던스 3인실 작은방
그리고 제공해주는 이불이 얇아서 겨울에는 꼭 개인장판이 필요할거같아요!
또 콘센트가 많지 않고 벽에 높이 있기 때문에 줄이 긴 멀티탭도 필요합니다.
ELI 레지던스 주방
공용 식기류도 있고 냉장고 개인칸 서랍 개인칸있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서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홈스테이하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토스트 잼 시리얼 우유 요거트등 거의 비슷한 아침을 주시고 저녁엔 파스타 피자 볶음밥 감자 야채볶음등 차려주신다고해요.
저는 체질때문에 제가 직접 사다가 만들어 먹는게 좋아서 주방 사용이 가장 큰 장점이였습니다.
공용이기때문에 전기포트나 토스트기 프라이팬이나 냄비상태가 좋지 않기도 했는데 대만 친구가 학원에 건의사항(?)으로 말해서 몇 개는 새것으로 바꿔주셨다고 합니다ㅋㅋㅋㅋ
ELI 레지던스 뒷마당
환기시킬때 창문 열어두거나 날씨 좋을때 나갔는데 정말 예뻤어요.
ELI 레지던스 세탁기&건조기
ELI 레지던스의 최대 단점은 세탁기와 건조기입니다
장점도 많고 다른 불편 부분은 다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인데 세탁기와 건조기는 모두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최대의
제가 오기전까지는 아예 세탁기와 건조기는 사용을 못했었고 근처 Tesco에가서 빨래를 했다고 들었어요.
근데 제가 오고 얼마뒤에 코인을 넣는 기계를 부착하고 학생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는데 10분에 1유로로 가격도 비싼데 사용시간이 끝나면 바로 전원이 끊기기때문에 그전에 세탁기를 종료하고 문을 열지 않으면 안열렸습니다. .
그리고 건조기는 아무리 돌려도 기대하는것만큼 건조가 되지않기때문에 2시간이상은 돌려야할거같은데 그럼 가격이 12유로가 넘어가기때문에 가격부담이 됐어요
레지던스에 사는 모두가 항상 이 이야기를 했는데 왜 돈을 내야하는지 모르겠으며 낸다고 해도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ㅠㅠ
마지막으로 레지던스 근처에 큰 피닉스파크가 있는데 날씨 좋은날가면 정말 힐링이 됩니다.
유럽에서 손꼽힐만큼 큰 공원이라고 하는데 주말에 아이들도 많고 강아지들도 산책하고 케이크 음료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저는 사슴을 보려고 찾아다녔는데 걷다보면 어느 부분에 이렇게 모여있었어요. 날씨 좋은날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시티에 있는 아파트로 장기방을 구해서 나왔지만 ELI 레지던스에 살았을때 즐거웠고 좋은 부분이 참 많았다고 생각해요.
레지던스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이야기하고 가끔 맥주도 마시고 게임도 하면서 많이 친해지고 각자 장기방으로 이사가서도 연락하면서 만나서 저녁먹고 놀러가고 그래요️
어학원 같은반 친구들은 더블린에 온지 꽤 오래되면 학원끝나고 바로 일하러 가는 친구들이 많은데
레지던스는 위치와 주방, 공용시설의 장단점을 비교한 뒤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