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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S

브레이 ATC 수업·레지던스 후기

2026.08.20

바다를 좋아하고 한국어 사용이 적은 환경을 원해 브레이의 ATC를 선택한 학생 후기입니다. 더블린에서 DART로 약 40분 떨어진 해안마을의 수업 분위기, 학교 활동과 바다 앞 레지던스에서 직접 느낀 장단점을 함께 담았습니다.

학교
ATC Language Schools Bray
도시
브레이
기간
2024년 12월부터 재학

※ 이 글은 2025년 2월 학생 후기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를 가리고 문장과 구성을 다듬었습니다. 국적 비율, 교사와 레지던스 배정·운영은 학생이 경험한 당시 상황입니다.

바다를 보고 선택한 브레이

학생은 처음 석 달 동안 구직보다 어학원 수업에 집중할 계획이었고, 비교적 한국인이 적은 곳을 원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를 좋아해 학교 전경 사진을 본 뒤 브레이를 선택했습니다. 조용한 해안마을에서 생활하고 수업 창가로 바다가 보이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TC 브레이 교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다
바다 가까이에 자리한 ATC 브레이 캠퍼스

여러 국적의 친구와 영어만 쓰는 수업

학생이 있던 반에는 스페인·포르투갈 학생이 많았고 프랑스·브라질·중국·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함께했습니다. 당시 반에서는 한국어를 쓸 기회가 거의 없어 자연스럽게 영어로만 소통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학생이 만난 선생님들은 모두 아일랜드 출신이었고, 수업 외에도 학교에서 안내하는 무료·유료 액티비티와 CV 작성, 인터뷰 준비를 위한 튜터 미팅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브레이 해변 위로 뜬 무지개
수업 후 만난 브레이 해변의 풍경

바다 앞 레지던스의 장점과 아쉬움

학생은 학교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레지던스에 머물렀습니다. 기차역과 마트가 가까웠고, 배정받은 싱글룸에는 개인 욕실이 있으며 창밖으로 바다가 보였습니다. 다만 방 형태는 싱글과 더블이 섞여 있고 실제 배정은 도착 뒤 확인해야 했다고 합니다.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늦은 시간 소음이 불편했던 날도 있었고, 오래된 건물 특성상 방음이 아쉬웠습니다. 레지던스 만족도는 방 배정과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솔직하게 남겼습니다.

브레이 해변의 붉은 노을
레지던스 근처에서 바라본 저녁 바다
브레이 해변과 마을이 이어지는 거리
학교와 생활 공간을 오갔던 브레이의 거리

한국말을 쓸 기회가 거의 없어 영어로 계속 소통해야 했고, 바다를 보며 공부하는 환경이 브레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 ATC 브레이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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