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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S

정★연 · 학기 전 다녀온 호스 바다

더블린에 도착한 지 2주가 넘었습니다. 모든 일이 예상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학기 시작을 앞두고 기숙사 생활과 새로운 도시의 일상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습니다.

강의실과 가까운 기숙사 생활

처음에는 학교 기숙사가 방을 따로 구하는 것보다 비싸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하우스메이트들과 함께 다닐 수 있고, 온캠퍼스 기숙사라 강의실까지 5분도 걸리지 않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찾아간 호스

주말에는 시티에서 기차를 타고 약 40분 거리에 있는 호스 바다를 찾았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고, 기차에서 만난 학생들이 알려준 길을 따라 오른쪽 언덕으로 올라가 해안 풍경을 구경했습니다.

바다에 발을 담그고 쉬다가 피시 앤 칩스와 기네스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공연도 보고 바다를 더 둘러본 뒤 시티로 돌아왔는데, 짧은 하루 동안 아일랜드다운 시간을 보낸 기분이었습니다.

학기 시작 전 만드는 일상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정착과 근교 여행이 생활의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가까운 곳을 하나씩 찾아다니며 더블린 생활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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