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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S

석★화 · 더블린 단골 펍과 카페

더블린에서 생활하며 혼자 또는 친구들과 여러 펍을 찾았고, CES를 다니는 동안에는 학원 주변 카페와 음식점도 자주 이용했습니다. 직접 여러 곳을 다녀보니 더블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제 취향에 맞는 단골 장소가 생겼습니다.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더블린의 펍

더블린의 펍에서는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규모가 작은 오래된 펍에서는 음악 없이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비교적 새로운 펍에서는 음악과 야외 공간, 보드게임을 즐겼습니다.

다시 찾게 된 네 곳

John Kavanagh The Gravediggers는 CES 선생님의 추천으로 방문한 뒤 음식과 기네스가 마음에 들어 세 번 찾았습니다. 작은 공간이 아늑했던 The Dawson Lounge, 피자와 보드게임을 함께 즐긴 Blackbird, 넓은 야외 공간과 피자가 좋았던 Bonobo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CES 주변에서 찾은 카페

CES와 가까운 Kaph는 커피가 맛있고 2층에서 작업하기 좋아 자주 방문했습니다. Queen of Tarts에서는 디저트와 브런치를 즐겼고, Fallon & Byrne에서는 커피와 포카치아,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곤 했습니다.

더블린 물가 때문에 외식을 자주 하기는 어렵지만, 음식과 공간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눈 시간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두 달 반 동안 여러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더블린 생활의 즐거움을 하나씩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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