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VIEWS
정★원 · CEC 코크 수업과 현지 생활 후기
저는 Cork English College에서 영어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와 집, 현지 일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사실 제가 처음 도착했을때는 극성수기여서 단기간 선생님도 많고 학생수도 너무 많아서 기대보단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었는데요. 그 시즌이 지나고나니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다양한 국적의 반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아주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어요!
아일랜드 코크 어학연수 생활기

cec 어학원은 코크에서 오래되고 규모가 큰 어학원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요, 건물도 두개고 학생 수도 정말 많아요.
가장 큰 장점으로는 성수기 시즌부터 쭉 잘 지켜졌던 고른 국적 비율 같아요. 같은 국적의 학생이 세명 이상 있던 기간은 전부 합쳐서 한달도 안되는 거 같고, 제기준 남미 국적 20% 유러피안 60% 아시안 20% 정도 입니다.
그리고 온라인 시스템이 정말 좋아서 본인의 진도와 숙제, 무료 온라인 강의, 액티비티, 수준까지 쉽게 확인 가능해요.
저는 40대 아이리쉬 여성분이 계시는 집에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어요! 학교 방학때 기준 버스로 15분, 24시간 버스가 있는 위치여서 버스를 타야하긴하지만 언제든 시티로 갈 수 있는 조건이었어요. 단 둘이 사는 만큼 정말 쾌적하고, 그 어떤 규칙도 없었어요.
홈스테이는 정말 운이고 저는 정말 가장 큰 행운이 홈스테이였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같이 여행도 가고 매일 저녁 2-3시간씩 식탁에 앉아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레지던스도 좋지만, 운이 따라준다면 초기 정착에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은 홈스테이 같아요.
홈스테이에 이어서 저는 굉장히 운이 좋은 경우인데요. 홈스테이 맘이 좋은 조건으로 쉐어하우스로 변경해서 여기서 살지 않겠냐고 먼저 제안을 줘서 옮길 필요 없이, 알아볼 필요 없이 같은 집에서 쭉 머무르게 됐어요.
침구도 매주 바꿔주고, 생필품 제공, 청소 및 세탁 제공을 모두 이용가능해서 홈스테이에서 부엌 사용이 추가됐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시티센터 안은 아니지만 24시간 버스에 개인소유의 집이고 단 둘이 살아서 정말 깨끗한 컨디션에 아이리쉬 보호자 또는 친한친구랑 같이 사는 기분이에요! 실제로 일터에서 트러블 있을때나 아일랜드 생활정보, 문화, 영어표현 등 도움받은 일이 셀 수 없이 많아요. 아이리쉬랑 쉐어할 경우 네이티브랑 대화할 기회가 많아진다는 거 또한 큰 장점 같아요.
저는 한국인 채팅방에서 보고 일식당에서 웨이터리스로 운좋게 일을 시작했어요. 채팅방이나 친구들 통해서 구해보는거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확실히 코크는 잡구하기 어려운 편이에요. 지인소개를 통한 잡이 많은 만큼 한인커뮤니티가 없다시피 한 코크는 확실히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 워홀이시면 더블린 추천할게요.
사실 일하면서 좋은 추억만 있는 건 아니어서, 경험삼아 좋은 곳에서 일을 해보시는 것도 좋지만 학생비자로 오신거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알바 없이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코크 장단점 총정리
장점 : 더블린보다 싼 집값, 좋은 치안, 너무 붐비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조용하지만은 않은 2의 도시, 높은 원어민 비율
CEC 수업과 홈스테이, 집과 일을 함께 경험하며 코크에서 공부하고 정착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