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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S

김★희 · DCU 대학부설 어학원과 홈스테이 후기

저는 Dublin City University 대학부설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를 경험했습니다.

아일랜드는 학생비자로 수업 25주를 등록하면 방학 8주까지 총 33주를 체류할 수 있는데 유럽에 가본 적 없는 나는 이때 아니면 언제 가겠나 싶어서 아일랜드로 결정했다.

더 디테일하게 상담받은 두 곳은 모두 아일랜드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다.

Dublin City University 더블린 유학생 후기 현장 사진

한 곳은 친절하긴 하셨지만 너무 과다로 친절하셔서 조금 힘들었다.

다른 한 곳은 딱 궁금한 부분만 알려주셔서 추가로 여쭤볼 일이 있을때 마음 편히 연락할 수 있었다.

그렇게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가고자 하는 마음이 확실해졌다.

간 김에 설명회가 끝난 뒤 1:1 상담까지 받기로 했다.

어학원 홍보가 아닌 어학연수 전반에 관한 이야기여서 재밌게 들었다.

어학연수 준비할 때 설명회나 박람회 같은 게 한다면 가보는걸 추천한다.

UCD와 DCU를 고민하던 나는 1:1상담에서 수업 후 액티비티가 더 다양하고 학생 수가 많은 DCU로 결정했다.

학교까지 결정한 후에는 바로 회사에 말씀드렸고 어학연수 준비를 시작했다.

(OT에서는 아일랜드 도착해서 당장 필요한 것들과 지내는 동안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주신다. )

그 외에는 자잘한 서류 준비 외에는 한 게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실감이 안 났다. ..ㅋㅋ

생각해 보면 그 많은 짐을 들고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탔다면 정말 힘들었을듯..

홈스테이는 결정되면 홈스테이레터를 보내주는데 대략적인 위치나 집의 분위기, 홈스테이 가족의 이름이나 가족구성 등이 같이 적혀있다.

나는 8살 아들래미와 부부가 사는 홈스테이에 배정받았다.

홈맘이 우리더러 절친이 되라 하셨지만 내 영어 실력이 너무 부족한 탓에 친한 친구까지는 될 수 없었다. .

이 홈스테이의 최대 장점은 DCU랑 가깝다는 것. 걸어서 40분 거리!

여기가 대학교이다 보니 타 대학교에서 연계해서 온 학생들이 많고 대부분 홈스테이다.

얘기를 들어보면 점심 도시락까지 싸주는데도 있고, 너무 멀어 버스만 40분에 걸으면 두 시간 넘게 걸리는 친구도 있다.

그중 제일 부러웠던 친구는 호스트가 이탈리안인데 밥이 정말 맛있다고…

대학교 부설 어학원이기 때문에 DCU 학생증 발급해서 대학 시설 이용할 수 있음

대학 캠퍼스에 오니 다시 대학생이 된 기분이 들어 괜히 신남(이건 30대 직장인이라 느끼는 장점인 것 같기도)

방학을 학기 중간에 사용이 가능해서 개인적으로 쉬거나 주변국 여행 할 수 있음

음식이 정말 단조롭기 그지없음.. 여기는 감자 싹 날 일 없을 것 같음

대학 캠퍼스 수업과 홈스테이를 함께 경험하며 영어공부뿐 아니라 현지 생활에 적응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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