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럽 내 영어사용국

EU 국가 중 유일한 영어사용국으로, 유럽여행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더블린에서 저가 항공(라이언에어, 에어링구스)을 이용하면 런던 1시간, 파리 2시간, 바르셀로나 2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일찍 항공권을 구매한다면 매우 저렴하게(제주도 왕복 수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어학연수 기간 동안 주말을 활용해서 유럽여행을 다녀온다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 가능

아일랜드 학생비자(Stamp 2) 소지자는 주당 20시간까지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민국이 정한 방학 기간(6월부터 9월까지 / 12월 15일부터 1월 15일까지)에는 주당 40시간 풀타임 근무가 가능합니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통해 현지 생활비 일부를 충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현지인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영어를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3.간편한 비자 발급

25주 어학원 등록(6개월) 등록하면, 33주(8개월) 비자를 받게 됩니다. 한국인은 학비 완납 후 스쿨레터를 갖고 무비자 입국합니다. 아일랜드 입국 후 이민국에 방문하여서 학생비자(IRP 카드)를 신청 및 발급받습니다. 한국에서 복잡한 비자 발급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학생비자는 최대 3번까지 연장 가능합니다(25주 과정을 3번 등록))

4.합리적인 학비

아일랜드는 유럽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등 인접 국가와 비교했을 때 학비나 생활물가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25주 이상의 장기 코스를 등록할 경우, 어학원마다 스페셜 할인 오퍼를 제공하여서 장점이 있습니다.워홀러를 위한 단기 오퍼도 제공합니다.

5.안전한 환경

글로벌 평화지수(GPI)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안전한 나라입니다. 유럽 국가 중에서도 범죄율이 낮은 편으로, 수도인 더블린은 활기차면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6.친절한 국민성

아일랜드 사람들은 유럽 내에서도 특히 친절하고 따뜻한 국민성으로 유명합니다. 외국인에게 먼저 다가와 길을 안내해주거나,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아 처음 어학연수를 시작하는 학생들도 금방 현지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습니다

7.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체험

아일랜드는 '에메랄드 아일(Emerald Isle)'이라는 별명이 있는데요,초록빛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 더블린에서도 조금만 나가면 드넓은 초원, 절벽, 해안선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지인 모허 절벽(Cliffs of Moher), 더블린 근교의 위클로 산맥(Wicklow Mountains), 서부의 코네마라 국립공원(Connemara National Park) 등은 주말 여행지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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